실비보험 적용 MRI 촬영 중
실비보험 적용 MRI 촬영

MRI 보험적용 실비 보상은 가입 시기별로 다릅니다. 허리통증, 디스크 또는 머리 등이 아플 경우 병원에서 가장 확실한 검사 방법이 MRI 촬영입니다. 그런데 비용이 40만 원 ~ 90만 원으로 비쌉니다. 그러나 실비보험으로 MRI 보험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 또는 실손보험) 가입 시기별로 보상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아래 실비 보험 보상범위와 MRI에 대한 내용입니다.

MRI 촬영 중
MRI 촬영

1. MRI란?

MRI(자기공명촬영)는 자기장과 무선파를 이용해 우리몸 내부를 상세히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뼈, 근육, 혈관, 장기, 뇌 등의 신체 조직을 이미지화 하여 보기쉽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좋은 기능이 많으나 단점으로는 촬영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게 단점입니다. 촬영시간이 보통 25분 ~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소음과 한정된 공간에 있어야한다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최근 무릎이 아파 병원에 방문하고, 의사의 권유에 따라 MRI/MRA 촬영을 했습니다. 물론 실비보험 처리를 했습니다. 이때 필요서류는 미리 보험사에 알아보고 병원에 요청하여 처리를 했습니다.

무릎 MRI 촬영

위 이미지는 실제 무릎을 촬영한 MRI 결과물 입니다.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어 촬영된 MRI 입니다.

2. MRI로 검진 가능한 질환

허혈성 뇌경색, 두개 내 출혈, 대뇌동맥과 목동맥의 동맥경화에 의한 협착 동맥류 등 뇌혈관 기형, 뇌종양, 뇌염증성 질환, 뇌백질 질환, 퇴행성뇌질환, 선천성뇌질환, 두뇌 외상 등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다고합니다.

분류별로 말씀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 뇌질환 :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치매, 뇌종양, 뇌감염증, 뇌기형, 기타 퇴행성질환 등
  • 척추질환 :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척추질환(암, 염증), 외상성변화, 척추이상, 선천성기형 등
  • 근골격계 질환 : 연골이상, 무혈성괴사, 골암, 관절염, 연조직이상 등
  • 복부질환 및 기타 질환 : 각종 장기의 암의 발견 및 진전 상태 및 기타 질환

위 분류 내용 자료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사이트입니다.

3. 실비 가입 시기별 MRI 보험적용

실비보험(실손보험) 가입 시기별 MRI보험적용 보상은 달라 집니다. 실비보험 가입 시기별 구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대별 MRI 처리방법

  • 1세대 2009년 10월 이전 가입자 (입원 MRI 권장)
  • 2세대 2009년 10월 ~ 2017년 3월 말까지 가입자 (입원 MRI 권장)
  • 3세대 2017년 4월 ~2021년 6월 말까지 가입자 (특약 가입 확인)
  • 4세대 2021년 7월 이후가입자 (특약가입확인)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설명드리죠.

4. MRI 비용 및 보험 처리방법

1,2세대 실비보험

실손보험(실비보험) 1세대와 2세대 때 가입한 분들은 MRI 촬영을 입원해서 촬영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실손보험이 하루 25만 원 또는 30만 원만 밖에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MRI 촬영 비용은 최소 40만 원 이상입니다. 하루 통원으로 지원되는 실비(실손) 보험금 보다 MRI 촬영 비용이 더 비싸기 때문에 초과되는 보험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그래서 1,2세대 실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입원해 MRI를 촬영합니다. 입원하면 입원 보험금은 최대 3천 만원 이상을 주로 가입하기 때문에 3천 만원까지 병원비를 보상 받을 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3,4세대 실비보험

3세대와 4세대 즉 2017년 4월 이후 실비보험(실손보험)을 가입한 분들이라면 보험사에 확인해봐야 합니다. 3대 비급여 특약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3대 비급여는 비급여 MRI,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를 말합니다.

보험사에 MRI 비용 처리가 되는지 문의하면 됩니다. 만약 보험사에서 MRI 비용이 통원으로 지원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입원을 통해 MRI를 촬영해야 실손보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의사의 권유에 의해서만 촬영이 되는 경우입니다. 즉 의사 선생님이 판단해 줘야 가능하다는 이야깁니다.


세대별 MRI 처리 방법 정리

1~2세대는 통원 말고, 입원하면 MRI 비용을 모두 보상 받을 수도 있습니다. 3~4세대 실비보험(실손보험) 가입자는 비급여 특약에 가입한 경우 입원/통원 구분없이 MRI 비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MRI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해줍니다. 바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어 MRI 비용도 일부분 지급이 되기 때문에 촬영 전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지 확인 후 MRI를 찍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큰 돈 들이지 않고 MRI 촬영도하고 실비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본인 부담금만 조금 부담하시면 됩니다.

MRI 촬영 결과 판독 중.
MRI 촬영 결과 판독 중

5. 실비보험 MRI 보험적용 범위

MRI 건강 보험 적용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8년 1월 1일: 60세 이상 치매 의심 환자에 대해 뇌MRI, 신경인지 검사 건강보험 적용
▪ 2018년 10월 1일: 뇌·뇌혈관·특수검사 MRI에 건강보험 적용
▪ 2019년 5월 1일: 두경부(눈, 귀, 코, 안면 등) MRI 검사에 건강보험 적용
▪ 2019년 11월 1일: 복부·흉부(간, 담췌관, 심장 등) MRI 검사에 건강보험 적용

이런 실비보험의 보장 범위에 대해 좀더 알아보도록 하죠.

실비보험은 병원비를 보상해 주는 보험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험을 가입하실 때 좀 더 넓은 범위의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실비 보험은 우리가 가입하려고 하는 폭넓은 범위에 속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비보험은 그만큼 보장해 주는 범위가 넓습니다.

실비보험의 보장 범위는 거의 모든 질병과 상해를 보장합니다. 그 보장 범위를 결정하는 것은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달라 집니다.

실비 보험 보장 범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보장을 해주는 금액이 약간씩 달라 진다는 것이 이전 세대 들은 실비 보험과 다른 점입니다.

참고로 실비 보험을 표현할 때, 가입 시기에 따라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로 표현을 합니다. 세대 별로 병원비의 비급여 부분에 있어 보장해 주는 보장율이 달라진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특히 2017년 4월부터(3세대) 가입한 가입자부터 차이가 많습니다.

무릎 MRI
무릎 MRI 촬영

3대 비급여 특약인 비급여 MRI/MRA, 비급여 주사치료,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치료 그리고 증식치료 부분이 3세대부터 특약으로 분리되어 선택한 가입자들만 혜택을 받게 바뀌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보장 범위가 축소되는 듯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볼 때는 이전 실비 보험 보다 조금 더 보장범위 가 넓어지는 효과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예로 MRI의 경우 기존 2017년 4월 이전 가입자인 2세대 까지는 입원해서 촬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당일 MRI나 MRA 촬영을 해도 특약만 가입되어 있다면 보상이 된다는 점은 이전과 달라진 부분입니다. 왜 보험사들은 실비 보험을 이전과 다르게 출시를 하는 것일까요?

손해율 때문입니다.

보험사들은 자산 사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을 출시하고 그 보험으로 인해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을 해야 하는데 보험 상품 중 가장 수익성이 떨어지는 보험이 실비보험입니다. 보험사가 손해 보는 만큼 우리 같은 가입자는 이익을 보게 되죠.

그래서 각 보험사들은 실비보험 포장 범위를 한정하거나 비급여 부분에 대해서는 보장을 줄이는 것이 보험사 손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보험 표준 약관을 변경해 상품을 출시하고 이 시점을 기준으로 보험 세대를 나누는 것입니다.

소비자 보험 선택에 정보를 제공할 뿐 특정 보험사의
가입 유도 목적이나 보험상품을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단순보험 정보 제공 목적 글(사이트) 입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